포토갤러리
내용
안녕하세요 최대웅 사무원입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아침 이슬이 맺힌다는 입추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8월의 더위는 숨이 막힐 듯 덥고 범에는 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가 계속 되고 있네요.
다행히 이번 주에는 더위를 식혀 줄 비 소식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가을이 되면 좋을 듯 하네요
저희 센터에서는 매 일 후원물품을 수령하여 한솔마을 어르신들에게 배분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라 그런지 자원봉사자들도 많이 찾아와 도와주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요양보호사 구인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 중에 활동안하시는 분 계시면 센터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