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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대웅 사무원입니다.
어제는 21번째 절기인 '대설'이였는데요
겨울 중 눈이 가장 많이 오는 날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았네요
대설은 눈이 많이 온다는 의미도 있지만, 새해를 준비한다는 의미도 있어요 이제 남은 절기도 3개밖에 남지 않았는데 올해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성남 푸드뱅크, 판교 코알라 커피 & 브레드, 능평리 치크 & 밀크에서 빵류와 양말등을 받아서 한솔마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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