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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대웅 사무원입니다.
올해는 여름이 유난히 길고 더웠는데요
어느덧 가을이 소리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매년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라 하여 친한 친구, 애인, 가족에게 빼빼로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는 날이라 합니다.
가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보는 여유를 챙기셔도 좋을꺼 같네요.
어제는 성남 푸드뱅크에서 냉동 베이컨 144개가 나와서 오늘 한솔마을 어르신들에게 배분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 마지막 금요일을 잘 마무리 하셔서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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